Seoul 2007
원초적인 손길로 유혹하는 피안의 낙원 그안에 젖어 출렁이고 싶구나.
고도인 줄 알면서 영혼은 그곳을 찾아
핏빛 하늘처럼 내 몽상을 먹고 자라는 허무.
Fifth Dimension - Aquarius, Let The Sunshine In
비가 오르락거리는 하늘의 구름과 함께
서울 올림픽 대로에서 63빌딩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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