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Gangwondo, South Korea 2010
늦은 계절 가운데로 함께 들어가다
색채 속으로 스며나는 지울 수 없는 회한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녹슨 추억
단풍, Gangwondo, South Korea 2010
'[Image Gallery] > Elsewhe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Scene 412 (0) | 2017.03.05 |
---|---|
64 (0) | 2016.02.28 |
The Scene 443 (0) | 2016.02.01 |
846 (0) | 2015.03.20 |
The Scene 5747 (0) | 2014.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