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류의 사랑이라도
사랑은 아름다운 것, 고귀한 것.
비록 슬픔일지라도...
윗사진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달링 하버(Darling Harbour)에 찍은 씬입니다. 2004.
사랑의 팔짱을 끼고 다시 한번 거닐어보고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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