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Gallery]/Abroad
Darling Harbour, Sydney 2004
속속들이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어떤 종류의 눈으로도.
바라보고만 있어도 슬퍼서 행복하기에.
그대와 거닐고 바라보던 길과 하늘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그대.
그러나 봄이 오면 꽃이 되어 피어날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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