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Opera House 2007
위와 같이 어렸던 아이들이
크면 아래와 같이 되는 모양입니다.
Sydney, Australia 2007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재미있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우쓰미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
- 가네히라 케노스케의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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