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ene 560 Can'T You See Me? "저기 봐! 저기. 보여?" "저기요?" "아니, 저쪽, 저기 말야." "아, 저기요?" [Image Gallery]/Somewhere 2016.02.04
The Scece #573 두 개의 '평행선'은 이 세상 끝까지 가도 영원토록 만나지 않는다고 한다. 평행선이라 하더라도 세월이 흐르면 저 아득한 어느 한순간에는 만나지 않을까? 마치 소실점에서 선들이 모이듯이. [Image Gallery]/Somewhere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