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킨의 동상-모스크바 Moscow 2005 영국에는 셰익스피어가 있고, 독일에는 괴테가 있듯이 러시아에는 푸쉬킨이 있다. 우리도 접해본 푸쉬킨의 유명한 시. What though life conspire to cheat you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What though life conspire to cheat you,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Do not sorrow or complain.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L.. [Image Gallery]/Abroad 2006.06.15
섬 이야기 2004-8 강화도에서, 2004 No more memories, no more silent tears... No more gazing across the wasted years... 추억을 지우고, 소리 없는 회한도 지우고, 가버린 세월에서 고개를 돌림. Try to forgive... teach me to live... give me the strength to try... [Image Gallery]/Islands 2006.06.10
러시아 소녀 a Russian Family, Moscow 2006 안녕하세요? 모스크바의 인사동 격인 아르바트 거리에서 만난 소녀. 사진을 찍자고 하자 그녀의 어머니는 저만치 뒤로 물러나고 소녀는 반짝 미소를 띄어주더라고요. 미인들이 많은 나라. Shostakovich - String Quartett No.10 1. andante [Image Gallery]/Abroad 2006.05.21
인디아 풍광 India 2004 그 어떤 희망이 내 곁에서 젖어나는가 그 어떤 배회가 부재하는 미래에서 행해지는가 그 어떤 신성한 목소리가 나의 침묵에서 솟아나기를 기대하는가 [Image Gallery]/Abroad 2006.05.10
코펜하겐의 바다 Copenhagen, 2005 It's a lovely land where dreams come true and I feel so safe and warm within. 우리 함께 손을 잡고 가고싶지요? [Image Gallery]/Abroad 2006.05.06
달링 하버의 봄 저녁 Darling Harbour, Sydney 2004 세상의 어느 사랑도 진실 아닌 것이 없으며 진실인 것도 없다. 사랑은 이 지류 저 지류를 따라 쉼없이 흐른다는 것. 사랑은 옮겨가는 것. 이 세상에 진실한 사랑은 오로지 하나라는 오류에 빠지면 평생 고통 속에 사는 것... 특히 어둠이 깔린 후에 생겨난 사랑은. [Image Gallery]/Abroad 2006.05.02
달링 하버의 봄, 아침 2 Australia 2003 The Land of Light and Sea And the Youth 투명한 빛으로 온몸을 씻어내고 속내를 벗고난 후에 세계의 연인들이여 이곳에서 입맞춤을 하라! 아침 10시의 달링 하버 풍광. Darling Harbour, Sydney [Image Gallery]/Abroad 2006.04.28
달링 하버의 봄 아침 Darling Harbour, Sydney 2003 I see u shakin' hands, sayin How do you do? You're really saying you like me. 자유를 위해서 봄을 마셔본 사람이라면 햇볕이 사랑을 보고 피어오르는 것을 그대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 시드니는 세계에 알려진 빼어난 미항. 바다를 접하고 있어 도처에서 바다 풍경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의 .. [Image Gallery]/Abroad 2006.04.25
에델바이스 Gudvangen, Norway 2005 Broadway made her. Hollywood immortalized her. Just the sound of her is reassuring, the voice, the diction, born of another place, another time. Something classy, something constant. But Julie Andrews moves on. 1994년 3월 런던의 CTS 스튜디오에서 쥴리 앤드류스가 부른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에델바이스. 우리도 그 시절에 .. [Image Gallery]/Abroad 2006.04.23
Out of My Head London 2005 런던에 동시다발 폭탄테러가 일어나던 2005년 7월 7일날 찍은 템즈강변 가슴에 수놓아진 그대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Sometimes I feel Like I am drunk behind the wheel The wheel of possibility However it may roll Give it a spin See if you can somehow factor in You know there's always more than one.. [Image Gallery]/Abroad 200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