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dows #08086 The Windows #08086 록 음악이 활황을 구가했던 6,70년대에 출생한 곡입니다. 6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영국의 록 그룹 `더 후The Who'의 음악이 들어간 브로드웨이 록뮤지컬 토미Tommy중에 실린 `샴페인Champagne'이란 곡을 사진의 배경으로 싣습니다. 어릴적에 목격한 사건으로 자폐아가 된 주인공 토미가 성장하면.. [Image Gallery]/Urban 2008.08.26
The Scene #080615 경기도 2008 잿빛 도시와 마른 풀의 갸날픈 비밀 속에 어둠과 정적이 주어져도 좋으니 Fredereick Delius - Cello Concerto, 1.Lento [Image Gallery]/Islands 2008.08.12
여름 한낮 - 쁘띠 프랑스 경기도 2008 명작이란 나이 들어 다시 읽어도 흥미와 교훈을 주는 작품입니다. 학창 시절 읽었어도 문구 뒤에 숨은 속 뜻을 많이 놓진 게 사실. 시간이 있으면 다시 읽어도 좋은 명작. `명작 다시 읽기 클럽'이라도 만들어 볼까요? 윗 사진들은 경기도 북한강가 어디쯤에 문을 연 프랑스 테마파크에서 찍.. [Image Gallery]/Urban 2008.08.10
Niagara Falls Niagara Falls 2004 존재가 결코 시도한 적이 없는 더욱 큰 고함 소리 On Earth As It Is In Heaven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OST from `Mission' [Image Gallery]/Abroad 2008.07.23
The Statue of Liberty New York 2004 늘 하늘빛에 젖어서 허공에 횃불을 들고 지금 심은 음악은 바다와 연관된 민요를 디스코화한 Hooked on Seas 메들리 1. 해군가 2. 포츠머스 항 3. 닻을 감아올리고 4. 파도 위에서의 생활 5. 술 취한 선원을 어찌할까 6. 그 사람을 넘어뜨려라 7. 해군가 [Image Gallery]/Abroad 2008.07.23
A Cityscape #08074 Paju Book City 2008 저녁에 비 그침 다시 어둠이 다가옴 환상에 몰입함 이하 행복 Bach- Concerto for 2 Violins in D minor, BWV 1043 Largo ma non tanto [Image Gallery]/Urban 2008.07.13
섬 이야기 #08068 선재도 2008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겄지. 물 한 모금 달라고." -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 [Image Gallery]/Islands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