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의 나라 Norway 2005 그리그의 조곡 페르귄트에 `산의 마왕궁에서'란 곡이 있습니다. 네 번 째 사진의 저 동굴에 들어가니 바깥은 땀이 나는 여름 날씨인데도 동굴 내부는 몹시 온도가 낮아 차가워 한겨울처럼 입김이 펄펄 나오고, 들어서저마자 입구에서는 두꺼운 점퍼를 대여해주었습니다. 세계의 동굴들이 그.. 카테고리 없음 2006.05.06
코펜하겐의 바다 Copenhagen, 2005 It's a lovely land where dreams come true and I feel so safe and warm within. 우리 함께 손을 잡고 가고싶지요? [Image Gallery]/Abroad 2006.05.06
달링 하버의 봄 저녁 Darling Harbour, Sydney 2004 세상의 어느 사랑도 진실 아닌 것이 없으며 진실인 것도 없다. 사랑은 이 지류 저 지류를 따라 쉼없이 흐른다는 것. 사랑은 옮겨가는 것. 이 세상에 진실한 사랑은 오로지 하나라는 오류에 빠지면 평생 고통 속에 사는 것... 특히 어둠이 깔린 후에 생겨난 사랑은. [Image Gallery]/Abroad 2006.05.02